오스테오스페르뭄 에클로니스 | 아프리카금잔화(위키백과)
Dimorphotheca ecklonis DC. | 이명 Osteospermum ecklonis (DC.) Norl.
○ 분류
국화과(Asteraceae) 오스테오스페르뭄속(Osteospermum)
○ 분포 |
남아프리카공화국 원산, 빅토리아와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분포. 원산지에서는 축축한 풀밭과 300m 고지에 있는 강바닥에서 자란다. | 공원, 화단에 관상용, 꽃꽂이용으로 식재한다.
○ 형태
생육형 상록성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 25~50cm
잎 좁은 타원형 5~10×1~4인치, 약간 다육질, 털이 있고, 잎자루는 없다. 전연이거나 톱니가 약간 있다.
꽃 5-7월 개화, 15~20cm의 줄기 끝에 두상화서로 달려 피는데 지름은 5~8cm이다. 포엽의 길이는 길이는 13~16mm, 선형이다. 설상화는 위쪽 줄은 희고, 아래쪽은 붉은빛을 띤 푸른색이다. 통상화는 파란색이거나 보라색이다.
열매 삭과, 표면에 그물망이 뒤덮여 있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국가표준식물목록
위키백과 en.wikipedia.org/wiki/Dimorphotheca_ecklonis
○ 여적
| 다음 어플에서 꽃 이름을 찾았다. 모르는 꽃 이름을 가르쳐 주는 어플이 있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양구생태식물원에 갔을 때 국화과 원예종 옥스아이데이지 이름을 몰랐는데 해설사가 직접 어플을 시험해 가르쳐 주었다. 얼마 전 지인한테서 카톡이 왔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런 게 있으니 한번 써 보라고. 몇 가지 검증을 해 보았으나 자생종은 맞출 확률이 낮다. 손주들과 일산호수공원에 자전거를 타러 갔다. 공원에 심어져 있는 국화과 꽃들이 많다. 손주를 데리고 직접 시험에 보았다. 가자니아, 금어초, 프랜치메리골드 등 원예종은 잘 알아맞춘다. 내가 몰랐던 국화과 오스테오스페르뭄을 알게 되었다. 원예종 이름을 알아내는 데는 효용가치가 있을 듯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