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갯능쟁이(2) | 가는갯는쟁이
Ga-neun-gaet-neung-jaeng-i
Atriplex gmelinii C. A. Mey.
○ 분류 가는갯능쟁이 / 갯능쟁이 / 창갯능쟁이 ○ 분포|자생지 ○ 형태
○ 동정 포인트
○ 참고 ○ 여적 2017. 07. 06. 제주도 우도
명아주과(Chenopodiaceae) 갯는쟁이속(Atriplex) ※APGIII분류체계; 비름과(Amaranthaceae)>명아주아과(Chenopodioideae)>갯능쟁이속(Atriplex)
러시아(캄차카), 일본, 한국; 북아메리카 | 경기, 충남, 전라, 경상, 제주의 염전 또는 해안가 주변에 자란다.
한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30-70cm쯤, 곧추서고 가지는 위로 향한다.
잎 어긋나며,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길이 3-10cm, 폭 5-15mm,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두껍다.
꽃 7-8월에 피는데 수상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녹색을 띤다. 수술은 4-5개이다.
열매 포과이며, 종자는 지름 2mm, 흑색이다.
1. 갯는쟁이(A. subcordata Kitag.)에 비해 잎이 좁고 열매를 맺을 때 암꽃의 포엽이 커지며, 종자는 흑색으로 광택이 있어 구분된다.
한반도생물자원포털
이우철 <한국기준식물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