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벚나무 | 양벗나무, 양벗, 단벗나무
Yang-beot-na-mu
Prunus avium L.
재배식물
○ 국명정보
양벚나무 :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국명의 유래
"양 + 벚나무", 양벚나무라는 이름은 원산지가 서양(유럽)에서 도입된 벚나무 종류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 분류
장미과(Rosaceae) 벚나무속(Prunus)
개벚나무 / 개벚지나무 / 귀룽나무 / 매실나무 / 벚나무 / 별벗꽃나무 / 복사앵도 / 복숭아나무 / 북개벚지나무 / 산개벚지나무 / 산벚나무 / 산복사 / 산옥매 / 산이스라지 / 서양자두 / 석도벚나무 / 섬개벚나무 / 섬벚나무 / 시베리아살구나무 / 신양벚나무 / 앵도나무 / 양벚나무 / 왕벚나무 / 자도나무 / 가는잎벚나무 / 개살구나무 / 꽃벚나무 / 살구나무 / 숭도 / 열녀목 / 이스라지나무 / 잔털벚나무 / 풀또기 / 감복사 / 녹털귀룽나무 / 만첩개벗 / 만첩백도 / 만첩홍도 / 만첩홍매실 / 만첩흰매실 / 바래복사 / 백도 / 서울귀룽나무(서울귀룽, 서울귀롱목) / 옥매 / 올벚나무 / 용인복사 / 제주벚나무 / 털개살구 / 털시베리아살구 / 털이스라지 / 홍매 / 흰귀룽나무 / 흰매실나무 / 흰털귀룽나무
○ 분포|자생지
유럽 원산 | 전국의 정원, 공원에 관상용 또는 열매를 먹기 위해 식재한다.
○ 형태
수형 낙엽 큰키나무로 키가 10m쯤 자란다.
수피
겨울눈
잎 어긋나며, 난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8~15cm, 잎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고, 앞면에 주름이 있으며, 뒷면 맥에 털이 난다.
꽃 4~5월에 피는데 흰색이며, 산형꽃차례로 피며, 3~5송이씩 달리고, 지름 2.5~3.5cm이며, 꽃자루의 길이는 4cm쯤이다.
열매 핵과이고, 원형 또는 난상 원형이며, 지름 2.5cm쯤이고, 6~7월에 황적색으로 익는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김진석, 김태영 <한국의 나무>
한반의 생물다양성
○ 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