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sites hybridus (20150615) | 영명 : butterbur, bog rhubarb, Devil's hat, pestilence wort
페타시테스 히브리두스
Petasites hybridus (L.) G.Gaertn., B.Mey. & Scherb. | Cineraria hybrida (L.) Bernh. / Tussilago hybrida L. / Tussilago petasites L. / Petasites officinalis L. / Petasites ovatus L. / Petasites vulgaris Desf.
○ 분류
국화과(Asteraceae) 머위속(petasites)
페타시테스 히브리두스 Petasites hybridus (L.) G.Gaertn., B.Mey. & Scherb.
○ 분포|자생지
유럽과 북부 아시아가 원산지. 북아시아, 영국에서 코카서스, 이탈리아 남부부터 스칸디나비아 반도 남부에 이르는 중앙 유럽 | 물가, 강가, 습한 곳에서 자란다.
○ 개요
이종은 이산이며 수꽃과 암꽃은 별도의 식물에서 자랍니다. 영국에서는 수꽃이 널리 퍼져 있지만 암꽃은 잉글랜드 북부와 중부에 제한적으로 분포합니다. 꽃은 잎이 나타나기 전인 이른 봄에 생산됩니다. 그들은 옅은 분홍색이며 여러 꽃차례가 5-20cm 줄기에 모여 있습니다. 잎은 크고 튼튼한 80-120cm 높이의 줄기에 둥글고 직경이 40-70cm 이며 잎자루는 최대 1.5m 입니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Petasites_hybridus
http://commons.wikimedia.org/wiki/User:TeunSpaans
○ 여적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트래킹하면서 만난 것이다. 국내의 식물도 잘 모르면서 외국 식물까지 넘보는 것이 주제 넘는 일이지만 그래도 관심이 그쪽으로만 쏠리니는 것은 어쩔수 없다. 우리나라 자생식물과 비슷한 것을 만나면 더욱 반갑고 낯선 식물을 만나면 우리나라 어떤 것과 비슷해 보인다고 생각하면서 카메라에 담아온다. 2010년 동유럽 여행 때도 만나 본 적이 있어 기억이 생생한데 이번 발칸 여행에서 또 만났다. 겉모양이 머위와 흡사한데 물속에서도 자라고 있으니 혹 물머윈가 하고 검색해 보니 전혀 다른 것이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본 것들은 대부분 습지가 아닌 산이나 도로가에 대단위 군락을 이루어 자라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나라 머위와 같은 Nardosmia japonical Siebold & Zucc. 이다. 구굴 검색해 보았어도 답을 얻지 못했다. 드디어 찾았다. The Common Butterbur (Petasites hybridus) is native to northern Asia and Europe. Grows near water and wetlands. In folk medicine is used mainly the root to prepare infusions and tinctures, used as treatment for headaches, stress, coughs, wounds, due to its anti-inflammatory, anti-spasmodic and diaphoretic properties. Also the leaves are used as an analgesic. The image was made with a Nikon D40X camera and Nikon 55-200mm VR AF-S f/4-5.6G ED lens, using these settings: exposure time – 1/80 seconds, focal length – 62 mm, ISO – 800, F- number – 5 구굴에서 찾아본 비슷한 이미지 ![]() |
2015. 06. 15.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호수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