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대밤가죽버섯(20240903)

검정대밤가죽버섯(20240903) | 검정대가죽버섯

Geom-jeong-dae-bam-ga-juk-beo-seot

Picipes badius (Pers.) Zmitr. & Kovalenko (2016) | 이명 Boletus durus Timm (1788)
Boletus batschii J.F.Gmel. (1792) / Boletus badius Pers. (1801) /Grifola badia (Pers.) Gray (1821)
Polyporus (Pers.) Schwein. (1832) / Polyporus picipes Fr. (1838) / Polyporus durus (Timm) Kreisel (1984)
Polyporellus badius (Pers.) Imazeki (1989) / Royoporus badius (Pers.) De (1997)

※이 버섯은 20216년 밤가죽버섯속(Polyporus)에서 Picipes(미기록속)으로 바뀌었다. 아직까지 국명이 붙여지지 않아서 종전 국명 "검정대밤가죽버섯"으로 정리함

 

○ 분류

담자균문(Basidiomycota) > 주름균아문(Agaricomycotina) >주름균강(Agaricomycetes)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가죽버섯속

검정대밤가죽버섯 Picipes badius (Pers.) Zmitr. & Kovalenko (2016)

 

○ 분포

아시아, 호주, 유럽 및 북아메리카의 온대지역 | 여름~가을, 험한 산악 지대 지상의 활엽수 또는 침엽수를 버린 곳에 나며, 활엽수의 뿌리에 기생하기도 하며 단생-군생한다. 

 

○ 개요

백색부후균이다. 균모는 지름 4~15cm, 두께 1~5mm로 자루가 붙는 위치에 따라 원형-콩팥 모양, 갈라지고 구부러지기 때문에 부정형이 된다. 표면은 황갈색, 밤갈색, 흑갈색으로 털이 없으며 광택이 난다. 살은 희고 연한 가죽질이나 건조하면 단단하게 된다. 자루는 길이 1~5cm, 굵기 2~10mm로 편심생 또는 측생. 표면은 검고 단단하다. 관공은 백색, 길이 1~2mm. 구멍은 원형이며 가늘고, 5~7/mm개. 포자는 6.5~8.5×3~4μm, 곤봉-타원형, 표면이 매끈하고 투명하며 기름방울을 가진 것도 있다. 담자기는 20~22×6~7μm, 가느다란 곤봉형, 4-포자성. 기부에 꺽쇠는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검정대가죽버섯 (한국의 균류 6, 2021. 01. 31., 조덕현)

 

○ 활용

식독불명

 

○ 동정 포인트

 

○ 참고

조덕현, <한국의 균 6>  검정대가죽버섯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카페 https://cafe.naver.com/tttddd/12450  /  https://cafe.naver.com/tttddd/26057

 

○ 여적

2024. 09. 03. 가평 용추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