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무늬침노린재(20240703)

다리무늬침노린재(20240703) | 줄침노린재

Da-ri-mu-ni-chim-no-rin-jae
Sphedanolestes (Sphedanolestes) impressicollis (Stål, 1861)  | 이명 Harpactor bituberculatus Jakovlev, 1893
Sphedanolestes impressicollis (Stål, 1861)

 

○ 분류체계

Animalia > Arthropoda (절지동물문) > Hexapoda (육각아문) > Insecta (곤충강) > Hemiptera (노린재목) > Heteroptera (노린재아목) > Cimicomorpha (빈대하목) > Reduviidae (침노린재과) > Harpactorinae (무늬침노린재아과) > Harpactorini (민날개침노린재족) > Sphedanolestes (다리무늬침노린재속) > Sphedanolestes > impressicollis (다리무늬침노린재)

다리무늬침노린재 Sphedanolestes (Sphedanolestes) impressicollis (Stål, 1861)

 

○ 분포

일본, 중국 | 한반도 북부, 중부, 남부와 제주도에 서식한다.

 

○ 개요

몸길이는 13~16mm 내외이다. 몸은 검은색 바탕에 회황색 또는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등면에는 광택이 강하다. 머리는 작고 길며, 겹눈사이에는 가로홈이 있다. 더듬이는 가늘고 길게 발달하여 몸길이보다 약간 짧다. 제1마디가 가장 길고, 제2마디는 가장 짧다. 앞가슴등판은 검고 잔털이 드물게 나 있다. 중앙부에 십자(十字) 모양의 홈이 파였으며, 앞모서리는 뿔처럼 돌출하였다. 때때로 가장자리를 따라 회황색 또는 흰색 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앞날개는 혁질부가 갈색을 띠고 반투명하며, 막질부는 투명하고 배 끝을 초과한다. 배마디는 옆 가장자리가 폭넓게 확장되어서 앞날개 옆으로 돌출하였고, 마디마다 검은색과 흰색 또는 회황색 무늬가 있다. 다리는 길게 발달하였고, 허벅다리마디에 3개의 흰색 고리 무늬가 있다. 또한 뒷다리 종아리마디의 기부 근처에도 흰색 고리 무늬가 1개 나타난다. 

 

○ 동정 포인트

 

○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nibr.go.kr)

 

○ 여적

2024. 07. 03. 봉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