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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물/뉴질랜드

Pittosporum tenuifolium(20231027)

by 풀꽃나무광 2024. 1. 20.

Pittosporum tenuifolium (20231027) | 영문명  kōhūhū and black matipo, 마오리어  kohukohu, tawhiwhi 

피토스포룸 테누이폴리움
Pittosporum tenuifolium Banks & Solander. ex Gaertn., 1788 | 다른학명

뉴질랜드 고유종

※종소명 tenuifolium은 "가느다란 잎이 있는"을 의미한다.

 

 국명정보

 

 국명의 유래

 

 분류

Pittosporaceae 돈나무과 > Pittosporum  피토스포룸

피토스포룸 테누이폴리움 Pittosporum tenuifolium Banks & Solander. ex Gaertn., 1788

 

 분포 | 자생지
뉴질랜드 원산  |  자생한다. 

 

 형태

Pittosporum tenuifolium은 뉴질랜드 고유 의 작은상록수로 높이가최대 10m에 달한다. 작고 매우 어둡고 붉은 보라색 꽃은 일반적으로 눈에 띄지 않으며 밤에만 향기가 납니다. 높이가 약 8~10m까지 자라는 관목 또는 작은 나무입니다. 줄기는 가늘고(직경 30~40cm) 얼룩덜룩한 짙은 회색 껍질을 띠고 가지 끝으로 갈수록 점차 검은색으로 변한다. kōhūhū 에서는 잎 범위가 콤팩트하다. 잎은 줄기 에 어긋나게 배열되며, 잎자루 는 짧다. 잎 자체는 일반적으로 길이 2~4cm, 너비 1~2cm로 작지만 길이는 최대 7cm까지 자랄 수 있다.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 이고 잎 모양은 타원형에서 거의 원형까지 다양하다. 어린 잎은 잎이 자라면서 떨어지는 가는 털층으로 덮여 있다. 다 자란 잎은 매끄럽고 윤기나는 질감을 가지고 있다. 잎의 색깔은 은빛 녹색이며, 위쪽은 더 어둡고 아래쪽은 더 밝다. 잎의 중륵과 작은 옆맥은 흰색을 띠고 잎 윗면에서 잘 보인다.
직경이 약 1cm 정도 되는 작고 어두운 색의 꽃이 핀다. 색상은 진한 빨간색에서 진한 보라색까지 다양하며 꽃이 노화됨에 따라 거의 검은색으로 변한다. 드물게 색상이 빨간색이나 노란색일 수 있다. 꽃은 측면 새싹 에서 개별적으로 또는 덩어리로 자라며 수꽃이거나 양성일 수 있다. 꽃은 꿀로 가득 차 있으며 저녁에는 꿀 향이 나며 약간 습한 환경에서 향이 더욱 뚜렷해진다. 이것은 나방과 밤에 날아다니는 곤충을 유인하며, 이 곤충이 수분을 돕는 것으로 여겨진다. 수정된 꽃은 직경이 약 1.2cm인 작은 구형 과일로 발전한다. 과일은 성숙 초기에 작은 털 층으로 덮여 있으며, 캡슐이 익으면서 점차적으로 버려집니다. 숙성 과정에서 캡슐은 수축하고 단단해지며 거의 검게 변하며 익으면 2~3개의 조각으로 갈라진다. 그 안에는 끈적끈적한 물질로 싸여 있는 검은 씨앗이 들어있다. 씨앗의 끈적임은 씨앗의 분산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동정 포인트

1.

 

 참고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Pittosporum_tenuifolium

 

 여적

10. ??? =>돈나무과 Pittosporum tenuifolium

무던히 애를 써서 찾아보았다.
받침꽃과, 팥꽃나무과 등으로 찾아 보았다. 
허사였다.
광릉국립수목원 이강협 샘께 여쭤볼까 생각했었는데 Lee 님께서 답을 주셨다.
고맙다. 
돈나무과를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202. 10. 27. 뉴질랜드 퀸즈타운 와키티푸 호숫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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