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허클리공원에서
2023. 10. 25.
북섬 크라이스트처리,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허클리공원,
우람하게 자란 여러 종류들의 수목들과 막 피기 시작하는 온갖 초목들이 어우러져 잘 가꾸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화훼종으로 육종한 장미과 산사나무 유사종으로 보인다.
-은행나무 거목도 있다. 북반구에서는 노랗게 단풍이 있는데 꽃이 피고 있다.
-분수대
-꽃이 화려한 초본류
-버드나무처럼 보이는 유칼립투스?
-가지가 신기하게 뻗은 측백나무처럼 보인다.
-수종을 잘 모르겠다.
-흰꽃이 피는 동백나무
-삼지구엽초처럼 보이는데 우리나라 식물원에도 많이 식재되어 있다.
-야자수 종류가 자란다. 겨울철에도 영하 2도 이상이란다.
-털설구화 '라나스'와 유사해 보인다.
-목련과 촛대초령목
-산형과 피막이속 워터코인과 유사해 보인다.
-수형은 조록나무와 유사한데 무슨 나무일까? 감이 안 잡힌다.
-오동나무류로 보인다.
-잎은 복엽인데 무슨 나무일까?
-노란 꽃이 피는 모란 종류로 보인다.
-꽃은 붓꽃과 대청부채와 비슷해 보인다.
-진달래과 흰철쭉
-진달래과 만병초
-진달래과
-초본류 지치과?
-산형과 전호?
-미나리아재비과
-나무처럼 자라는 양치류
-국화과 나도민들레와 유사해 보인다.
-미나리아재비과
-나도개감채와 유사해 보인다.
-석죽과 장구채 종류
-처음 보는 목본 식물로 보인다.
-화훼종 국화과 데이지류일까?
-미나리아재비과 델피니움?
-라일락 종류, 향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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