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생태숲에서 만난 겨울나무와 겨울눈
2021. 02. 21. 맑음
-가막살나무
-개서어나무, 난형, 인편은 12-14개이다.
-곰의말채나무, 겨울눈은 장타원형, 인편 없이 나출되어 있고 표면에 회갈색 털이 밀생한다.
-단풍나무, 좁은 난형이고 붉은색을 띠며 인편은 4쌍이다.
-덧나무, 끝이 둥글고 털이 없다.
-마가목, 겨울눈이 마치 말의 이빨처럼 생겨, 馬牙木에서 마가목이란 국명이 유래한다.
-비목나무, 잎눈은 중앙, 적갈색, 장타원상이고, 꽃눈은 구형이고 자루가 있다.
-사람주나무, 길이 3-5mm의 삼각형이며 인편은 2개이다.
-산딸나무, 잎눈은 6mm가량의 원추형, 암갈색, 꽃눈은 중앙부에 있다.
-상산,
-섬벚나무, 장타원형, 인편은 5-6개, 표면은 매끈하다.
-솔비나무, 난형~광난형, 인편은 2개, 털이 없다.
-예덕나무, 나출되어 있으면 성상모에 싸여 있다.
-왕쥐똥나무, 겨울눈은 뾰족한 난형, 인편은 황갈색, 털이 없다.
-올벚나무, 길이 4-5mm의 삼각상 난형이다.
-윤노리나무, 겨울눈은 난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인편은 갈색, 털이 없다.
-이나무, 반구형이고 이편은 7-8개이다.
-제주산버들, 소지와 인편에 흰색 털이 있다.
-참개암나무, 겨울눈이 붉은색이다.
-참빗살나무, 장타원상 난형인데 벌써 새싹이 움튼다.
-천선과나무, 위쪽은 잎눈, 하단의 둥근 것은 꽃눈이다.
합다리나무, 나출되어 있고 갈색 털로 덮여 있다.
황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