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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물/아프리카에서 만난 식물

Physalis peruviana

by 풀꽃나무광 2020. 2. 25.

Physalis peruviana L.  | 영명 Caper Gooseberry, ground cherry, jam berry.

위키백과 "금땅꽈리"로 번역함

 

분류
   가지과(Solanaceae) 꽈리속(Physalis)

 금땅꽈리 P. peruviana L.
 노란꽃땅꽈리 P. acutifolia (Miers) Sandwith(위키백과) /Physalis wrightii A. Gray (박수현)
 땅꽈리 P. angulata L.
 토마티요 P. philadelphica Lam.
 P. alkekengi L.

 꽈리 P. alkekengi var. franchetii (Mast.) Makino

 

분포|자생지
 
남아메리카 페루 원산, 페루와 칠레 분포 | 호주,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및 필리핀과 같은 다른 열대, 아열대 및 온화한 지역에서 재배, 야생화하여 자란다. 아프리카에 들어와 여러해살이풀로 자생한다.

 

형태
   생활형 
한해살이풀, 아프리카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높이 1–1.6m 정도에 이르며, 가지가 많은 관목으로 자란다.
     어긋나며, 벨벳 같은 하트 모양의 잎이 퍼진다.
     암수한포기에 피는데 15–20 mm의 종 모양이며 내부에 자주색 갈색 반점이 있는 노란색이다. 꽃이 떨어지면 꽃받침이 팽창하여 궁극적으로 과일을 완전히 감싸는 베이지색 껍질을 형성한다.

   열매  장과, 둥글고 부드러운 베리로, 너비 1.25–2cm 인 소형 노란색 토마토와 비슷하다. 성숙하면 꽃받침에서 제거되어 밝은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변하고 익으면 달콤하고 특징적인 약간의 타르트 포도 또는 토마토 같은 맛이 난다. 

 

참고
  아프리칸 식물  http://www.africanplants.senckenberg.de/root/index.php?page_id=78&id=3440#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Physalis_peruviana

  남아메리카의 Physalis 재배 역사는 잉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8 세기 후반 영국에서, 적어도 19 세기 초부터 남아프리카에서 희망봉에서 재배되었다.  20 세기에 널리 소개 된 P. peruviana는 온대 및 열대 지역에서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거나 자란다. P. peruviana는 이국적인 수출 과일로 경제적으로 유용한 작물이며 많은 국가에서 번식 및 재배 프로그램에 선호된다. 이 식물은 1774 년 영국에서, 그리고 1807 년 이전에 희망봉 케이프의 초기 정착민에 의해 재배되었다. "케이프 구스베리"라고 하는 아프리카 이름은 망토 처럼 과일을 둘러싸고 있는 꽃받침에서 유래한다.

위키백과

 

여적

 

 

 

 

 

 

 

 

 

 

 

2020. 02. 05. 아프리카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와일드라이프롯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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