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지나무(수꽃차례)
Broussonetia papyrifera (L.) L'Her. ex Vent.
○ 분류
뽕나무과(Moraceae) 닥나무속(Broussonetia)
닥나무 / 애기닥나무 / 꾸지나무 / 민꾸지나무 / 마주잎꾸지나무
○ 분포|자생지
중국(중부 이남), 일본(재배), 말레이시아, 타이완, 타이, 한국 | 전국의 민가 근처 숲 가장자리에 야생 상태로 자란다.
※제지용으로 재배하던 것이 야생화되었다는 견해가 있다.
○ 형태
수형 낙엽 교목이며 높이 12m까지 자라지만 흔히 소교목상이다.
수피/겨울눈 회색 또는 암회갈색이며 황갈색의 작은 피목이 발달한다. 겨운눈은 삼각상이며 인평에 갈색 털이 있다.
잎 어긋나며 길이 7-20cm의 광난형-좁은 타원상 난형이다. 끝은 꼬리처럼 길며 어린나무(가지)에서는 흔히 3-5갈래로 결각이 진다. 밑부분은 심장형이고 가장자리에는 예리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3-8cm이고 털이 있다.
꽃 암수딴그루이며 꽃은 5-6월에 새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수꽃차례는 길이 3-8cm의 원주형이고 아래로 드리우며, 암꽃차례는 지름 1-1.2cm의 구형이다. 수꽃의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며 꽃받침열편은 삼각상 난형이다. 암꽃의 꽃받침열편은 파이프 같으며 꽃이 암술대에 연결되어 있다. 암술머리는 1개이며 길이 7-8mm의 선형이다.
열매 桑果, 지름 2-3cm의 구형이며 8-9월에 밝은 적색으로 익는다. 먹을 수 있다.
○ 동정 포인트
닥나무에 비해 암수딴그루이며 잎이 더 크고, 잎자루가 3-8cm로 훨씬 길며, 전체에 털이 많은 것이 다르다.
○ 참고
김진석, 김태형 <한국의 나무>
○ 여적
-닥나무와는 달리 암수딴그루이다. 수꽃차례로 길이 3-8cm의 원주형, 아래로 드리운다.
2013. 05. 20. 울릉도 도동
2013. 05. 17. 울릉도 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