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us scutellarioides | 콜레우스, Coleus blunei
콜레우스 스쿠텔라리오이데스
Coleus scutellarioides (L.) Benth. | 이명 Coleus blumei / Plectranthus scutellarioides / Solenostemon scutellarioides
원예종 재배식물
○ 분류
꿀풀과 (Labiatae) 솔레노스테몬속(Solenostemon)
콜레우스 스쿠텔라리오이데스 Coleus scutellarioides (L.) Benth.
○ 분포|자생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열대 지방 원산 | 공원, 정원 화단에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추위에 약하므로 여름 외에는 온실에서 키운다. 온실 온도는 10℃ 이상이어야 하고 온도가 높을수록 좋다
○ 형태
생활형 한해살이풀.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높이가 50∼100cm에 달하고 줄기의 단면이 네모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 마주나고 육질이며 둥글거나 길며 크기와 색깔이 다양하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과 주름이 있다.
꽃 늦여름에서 가을에 피고 줄기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화관은 지름이 1cm이고 2장의 입술꽃잎으로 이루어졌으며 푸른색이다.
열매 삭과이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관상용으로 콜레우스 블루메이(C. blumei)와 콜레우스 푸밀루스(C. pumilus)를 많이 심는다. 블루메이는 1837년 자바에서 발견되었고, 1959년 한국에 들어왔다. (네이버백과)
○ 여적
2018. 09. 23. 남산야생화공원
2006. 01. 11. 서울숲곤충식물원
2018. 10 .12. 경기 수원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