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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식물/화훼원예식물

Coleus scutellarioides

by 풀꽃나무광 2018. 10. 9.

Coleus scutellarioides  | 콜레우스, Coleus blunei

콜레우스 스쿠텔라리오이데스

Coleus scutellarioides (L.) Benth. | 이명 Coleus blumei / Plectranthus scutellarioides / Solenostemon scutellarioides

원예종 재배식물

 

분류
 꿀풀과 (Labiatae) 솔레노스테몬속(Solenostemon)

콜레우스 스쿠텔라리오이데스 Coleus scutellarioides (L.) Benth.

 

분포|자생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열대 지방 원산 |  공원, 정원 화단에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추위에 약하므로 여름 외에는 온실에서 키운다. 온실 온도는 10℃ 이상이어야 하고 온도가 높을수록 좋다

형태
   생활형  
한해살이풀.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높이가 50∼100cm에 달하고 줄기의 단면이 네모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마주나고 육질이며 둥글거나 길며 크기와 색깔이 다양하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과 주름이 있다.
     늦여름에서 가을에 피고 줄기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화관은 지름이 1cm이고 2장의 입술꽃잎으로 이루어졌으며 푸른색이다.

   열매  삭과이다.

 

동정 포인트 
 
 1.

 

참고
   관상용으로 콜레우스 블루메이(C. blumei)와 콜레우스 푸밀루스(C. pumilus)를 많이 심는다. 블루메이는 1837년 자바에서 발견되었고, 1959년 한국에 들어왔다. (네이버백과)

    

여적

 

 

2018. 09. 23. 남산야생화공원

 

2006. 01. 11. 서울숲곤충식물원

 

 

2018. 10 .12. 경기 수원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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