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뿌리풀(20180626-0701) | 서흥닥나무, 처녀풀, 피뿌리꽃, 서흥처녀꽃, 처녀꽃
Pi-bbu-ri-pul
Stellera chamaejasme L.
○ 국명정보
피뿌리풀 : 강병화 <우리나라 식물자원>(2004)
피뿌리꽃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조선식물향명집>(1937)
○ 국명의 유래
피뿌리풀이라는 이름은 뿌리가 피와 같이 붉은색을 띤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뿌리가 긴 방추형으로 껍질은 적갈색이고 속은 흰색인데 독성이 강해 물고기를 잡는 데 이용했다. 옛 약재명 낭독(狼毒)을 중국식물지는 피뿌리풀로 보고 있으나 동의보감과 물명고는 낭독에 대해 根皮黃肉白(뿌리 껍질은 누렇고 속은 희다)이라고 기록해 우리나라에서는 대극과 낭독과 그 유사종으로 보았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 분류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피뿌리풀속(Stellera)
피뿌리풀
○ 분포|자생지
중국 만주, 몽골, 동부시베리아, 한국 | 황해(서흥), 함북(증산, 백두산), 평북(강계) 제주도의 볕이 좋은 넓은 들에 자란다.
○ 형태
생활형 여러해살이풀
줄기 높이 25~45㎝이고 줄기는 모여나며 뿌리는 굵고 적색을 띤다. 뿌리는 유독하다.
잎 어긋나고 다닥다닥 달리며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15~27㎜, 너비 4~9㎜이고 밑은 둔하며 끝은 뾰족하거나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청색이며 잎자루는 짧다.
꽃 홍색으로 5~7월에 피고 줄기 끝에 15~22개가 모여 달리며 작은꽃자루는 거의 없다. 꽃받침은 분홍색이고 윗부분은 5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10개가 2열로 나고 씨방 끝에 털이 다소 있다.
열매 수과로 타원형이며 숙존성이 꽃받침에 싸여 있다.
○ 동정 포인트
1. 이 종은 아마풀에 비해 다년초로 줄기는 갈라지지 않고 모여나며 꽃은 줄기 끝에 모여나고 드리우지 않는다.
○ 참고
한반도생물자원포털
이우철 <한국기준식물도감>
○ 여적
[봄꽃 7] 제주 오름에서 피뿌리풀과 첫 대면하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
2018. 0626-0701. 중국 내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