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잎천선과 | 좁은잎천선과나무, 젓꼭지나무, 가는잎천선과, 젖꼭지나무, 가는잎젓꼭지나무
Jop-eun-ip-cheon-seon-gwa
Ficus erecta Thunb. var. sieboldii (Miq.) King | Ficus sieboldii Miq.
○ 국명정보
좁은잎천선과 :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국명의 유래
"좁은잎 + 천선과", 좁은잎천선과라는 이름은 천선과나무를 닮았으나 잎이 천선과 나무보다 더 피침형으로 좁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 분류
뽕나무과(Moraceae) 무화과나무속(Ficus)
무화과나무 / 천선과나무 / 좁은잎천선과나무 / 모람 / 왕모람
○ 분포|자생지
동아시아 | 전남, 제주도 해안가 산기슭에 자란다.
○ 형태
수형 낙엽 관목이며 높이 2-4m 정도로 자란다.
수피 회백색 또는 회록색이다.
잎 어긋나며, 좁은 피침형으로 밑은 뾰족하거나 수평이고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1-4cm다. 꽃은
꽃 5-6월에 피는데 햇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1개씩 달린다. 꽃주머니는 도란형, 지름 15mm쯤, 그 속에 많은 꽃이 들어 있다.
열매 꽃주머니가 자라서 열매가 되며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 동정 포인트
1. 기본종인 천선과나무에 비해서 잎이 좁은 피침형이고 끝이 보다 뾰족하며 맹아의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므로 구분된다.
○ 참고
한반도생물자원포털
○ 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