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지(20250529) | 영문명 Cool-tankard, Talewort, Tailwort, Borage
보라고 오피키날리스
Borago officinalis L. | 이명
○ 국명정보
보리지 : 국가표준식물목록 추천명
○ 국명의 유래
보리지라는 이름은 이 식물의 영문명 Borage에서 유래했다.
○ 분류체계
Boraginaceae (지치과) > Borago (보라고속)
보리지 Borago officinalis L.
○ 분포 | 자생지
서아시아(레바논, 시리아, 키프로스), 동유럽(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몰도바, 벨라루스), 동남유럽(그리스,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및 남유럽(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프랑스)이 원산지이다.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및 유럽에 분포한다.
○ 형태
지치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지치과에 속하는 향이 있는 식물로 파란색, 흰색, 붉은색의 꽃이 핀다. 아랍어의 아부 라슈(abu rach, 땀의 아버지라는 뜻)가 기원인 이 식물의 이름은 차로 우려 마셨을 때 발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과 연관이 있다. 보리지는 가벼운 향기가 나며 오이와 굴의 맛이 진하게 난다. 어린잎을 다져서 샐러드, 소스, 비네그레트 등에 넣어 향을 낸다. 독일인들은 스튜나 쿠르부이용의 향을 내는 데 사용하기도 하고, 스페인에서는 채소로 사용하며 동유럽 인들은 포도나무 잎처럼 안에 재료를 넣고 싸서 먹는다.
○ 이용
보리지 꽃은 튀기거나 설탕에 절이기도 하며, 파티스리의 장식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 동정 포인트
1.
○ 참고
○ 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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