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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식물

매화마름

by 풀꽃나무광 2017. 7. 23.

매화마름 | 미나리마름, 미나리말

Mae-hwa-ma-reum
Ranunculus trichophyllus Chaix var. kadzusensis (Makino) Wiegleb | Ranunculus kazusensis Makino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II급

 

○ 국명정보

매화마름 : 정태현<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1956)

미나리마름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조선식물향명집>(1937) 

○ 국명의 유래
"매화 + 마름",   매화마름이라는 이름은 5장의 흰색 꽃잎이 매화를 닮았고 물에 자라는 수초(말, 마름)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매화를 닮은 수초를 뜻하는 일본명에서 영향을 받아 형성된 이름으로 이해된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한국 식물 이름의 유래>

 

분류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미나리아재비속(Ranunculus)

 왜젓가락나물, 겹왜미나리아재비, 흰왜젓가락나물, 흰미나리아재비, 만주미나리아재비, 기는미나리아재비, 매화마름, 미나리아재비, 북미나리아재비, 물미나리아재비, 왜미나리아재비, 구름미나리아재비, 젓가락나물, 털개구리미나리, 좀산미나리아재비, 산미나리아재비, 애기미나리아재비, 개구리미나리, 개구리자리, 나도마름아재비, 유럽미나리아재비, 좀미나리아재비

 

분포|자생지
 
  한국, 일본 | 우리나라 서해안과 서해안 섬의 논이나 수로에 자생한다.  

 

형태
   생활형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  속이 비고, 가지가 갈라지며, 50cm까지 자란다. 줄기의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물속의 잎은 어긋나며, 3-4번 가는 실처럼 갈라진다. 땅 위에서 자라는 식물체의 잎은 보다 두껍다. 
     4-5월에 피는데 잎과 마주난 꽃자루가 물 위로 나와 그 끝에 1개씩 피며, 흰색, 지름 1cm쯤이다. 꽃받침잎은 5장, 녹색, 길이 3-4.5mm이다. 꽃잎은 5장, 길이 6-9mm이고, 밑부분은 수술과 더불어 노란색이다. 
   열매  수과, 여러 개가 모여 둥글게 된다.

 

동정 포인트
1. 꽃턱과 수과에 털이 있다. --------------매화마름  

2. 꽃턱과 수과에 털이 없다. --------------민매화마름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이우철 <한국기준식물도감>

 ▩ 매화마름의 생태적 특징  
물이 채워진 논과 물이 채워지지 않은 논에서 모두 생육하는데, 수심에 따른 형태적 차이를 보인다. 매화마름의 생육은 차광에 의해서 저해되며, 수심이 깊어질수록 길이생장이 증가한다.

 

여적

 

 

 

 

 

 

 

2011년5월14-15일 강화도

 

 

 

 

 

 

 

 

 

 

 

 

 

 

 

 

 

 

 

 

 

 

 

 

 

 

2010년5월15일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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