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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식물

눈향나무

by 풀꽃나무광 2014. 11. 7.

눈향나무 | 누운향나무, 참향나무, 눈상나무

Nun-hyang-na-mu

Juniperus chinensis L. var. sargentti A. Henry 

 

○ 국명정보

누운향나무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조선식물향명집>(1937)

눈향나무 : 이창복 <조선수목>(1947)

 

 국명의 유래 

1. "눈 + 향나무", 눈향나무라는 이름은 줄기가 눕는 향나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2. "눕 + 운 + 향나무"   고산지대에서 "땅에 누워서 자라는 향나무"라는 뜻에서 "누운향나무>눈향나무" 과정을 거쳐서 유래한다. 

 

 분류
  구과식물문(Pinophyta)>구과식물강(Pinopsida)>구과목(Pinales)>측백나무과(Cupressaceae)>향나무속(Juniperus)

  섬향나무 / 노간주나무 / 눈향나무 / 해변노간주 / 향나무

 

 분포|자생지
 
  중국(북부 헤이룽장성), 일본, 러시아(사할린), 타이완, 한국 |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태백산 등 고산지대의 바위지대에 드물게 자란다.

 

 형태
   수형
  상록 관목이며 높이 50cm 정도로 자란다. 줄기는 땅 위를 기면서 자라지만, 절벽지에서는 아래로 처져서 자란다.
     대부분은 인편이며 어린가지에 간혹 침엽이 난다. 인편은 마름모형이고 끝이 둥글며, 침엽은 길이 4-5mm이다. 
   구화수  암수딴그루(간혹 암수한그루)이며 4월에 성숙한다. 수구화수는 길이 4-6mm의 관난형이며 황색이다. 암구화수는 구형이며 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  구화는 길이 6-8mm의 편구형 또는 구형이며 이듬해 가을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표면에는 백색분이 돈다. 종자는 길이 3-6mm의 난형이며 열매당 1-3개씩 들어 있다.

 

 동정 포인트
  
1. 눈향나무에 비해서 잎이 대부분 침엽이며 주로 해안가에 자라는 나무를 섬향나무(Juniperus chinensis var. procumbens (Siebold) Endl. )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홍도, 흑산도, 소허사도 등의 바닷가 모래땅 및 바위지대에 드물게 자란다.

 

 참고
   
김진석, 김태영 <한국의 나무>

※눈향나무는 전 세게적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태백산 등 고산지대의 바위지대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희귀식물이다.

 

 여적

 

 

2016. 05. 07. 제주도 한라산

 

2008. 08. 08. 제주도 한라산

 

2014. 06. 07. 제주도 한라산

 

 

2007. 08. 19. 강원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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