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명아주여뀌 |
Hin-myeong-a-ju-yeo-kk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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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자생지
중국, 한국 | 전국 길가, 물가, 도랑 등에 자란다.
○ 형태
한해살이풀
줄기 가지는 굵고, 붉은빛이 돌며 원줄기에 흑갈색 점이 있다.
잎 호생, 타원상 피침형 또는 피침형, 길이 7-20㎝, 맥과 가장자리에 털과 선점이 있고, 잎자루는 짧다. 엽초 모양의 턱잎은 막질, 가장자리에 털이 없다.
꽃 가지 끝에 달리는 이삭화서, 흰색이며 이삭이 밑으로 처진다. 꽃받침 4장, 수술 6개, 자방은 둥근 모양, 암술대 2개이다.
열매 수과, 꽃받침에 싸이고, 납작한 원형이다.
○ 동정 포인트
명아주여뀌와 같으나 꽃의 색깔이 흰색이다.
○ 참고
이영노 <한국식물도감>
※꽃이 흰명아주여뀌이며, 명아주여뀌와 같은 장소에서 난다.
○ 여적
2013. 10. 09. 경기 용인(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