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
곰취 | 곤달비/개끔취, 왕곰취, 큰곰취, 북곰취 Gom-chwi Ligularia fischeri (Ledeb.) Turcz. ○ 국명정보 곰취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국명의 유래 곰취라는 이름은 잎이 곰의 발자국을 닮았고, 나물(취)로 먹는다는 뜻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한다. 강원도 방언을 채록한 것이다. 깊은 산에서 자라며 어린잎을 식용했다. 16세기의 한그명 '곰ㄷ·ㄹ외'가 19세기에 이르러 곰취(곰츄ㅣ) 형태로 정착했다. 참고 :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편저 ○ 분류 국화과(Asteraceae)>국화아과(Asteroideae)>금방망이족>(Senecioneae)>곰취속(Ligularia) 갯취 / 곤달비 / 곰취 / 어리곤달비 / 화살곰취..
2013.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