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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류

알락가지나방 종류 애벌레(20250706)

by 풀꽃나무광 2025. 7. 7.
오후에 서오릉에 버섯을 보려고 갔다. 날씨가 찌는 듯 무덥다.
전에 우연히 보아 두었던 참갈매나무가 생각나서 사진에 담았다.
잎과 가지끝에 달린 경침을 확인하기 위해서 작은 가지 하나를 꺾어서 벤치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 가지에 달라붙어 있어 만져보니 감촉이 다르게 느껴졌다.
자세히 살펴보니 잎을 갉아먹는 애벌레다. 감쪽같이 가지처럼 위장하고 붙어 있는 것이다.
검색을 해보니 알락가지나방 종류의 애벌레가 맞다. 노랑띠알락가지나방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 집안인 것을 확실하다.
갈매나무 종류의 잎을 먹는 애벌레를 검색해 보아도 특정 애벌레는 나오지 않는다.
살아남기 위해 나무잎  색깔에 맞추어 자신의 몸 색깔과 같에 위장하고 나뭇가지처럼 달라붙어 있으면 잘 눈에 띄이지 않는다.
새들의 먹이가 되는 것도 방어할 수 있게 진화해 오늘에 이른 것일 터다.
생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전략이 그런 진화를 추동했으리라.

 

알락가지나방 종류 애벌레(20250706)

로마자
학명 |

※노랑띠알락가지나방 애벌레와 가장 유사해 보인다.

 

 분류체계

Animalia > Arthropoda (절지동물문) > Hexapoda (육각아문) > Insecta (곤충강) > Lepidoptera (나비목) > 

Geometroidea (자나방상과) > Geometridae (자나방과) > Ennominae (가지나방아과) > Biston > panterinaria (노랑띠알락가지나방)

종명

 

 분포

 | 우리나라

 

 개요

알락가지나방 애벌레는 나뭇가지처럼 위장하여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징을 가진 나방 애벌레입니다. 특히, 노랑띠알락가지나방 애벌레는 성충이 되기 전의 유충으로, 주변의 나뭇가지 색깔과 유사한 체색을 가지고 있어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이들은 주로 봄에 부화하여 새잎을 갉아먹으며, 건드리면 거미줄을 타고 땅으로 떨어지는 습성이 있습니다. 

알락가지나방 애벌레의 특징:
위장:나뭇가지처럼 보이는 형태와 색깔로 주변 환경에 잘 섞여 위장합니다. 
식성:주로 나무의 잎을 먹으며, 특히 봄에 부화한 어린 유충은 새가지 끝에서 무리지어 잎을 갉아먹습니다. 
행동:건드리면 거미줄을 타고 땅으로 떨어지는 습성이 있습니다. 
분류:노랑띠알락가지나방, 큰알락흰가지나방 등이 대표적인 알락가지나방 종류입니다. 
피해:새잎을 갉아먹어 식물 생장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동정 포인트

 

 참고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알락가지나방 애벌레 - Google 검색

 

 여적

2025. 07. 06. 서오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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